중얼중얼
덧붙임:비가 와서 그런가...
달빛나리는
2020. 9. 26. 15:31
----2002.4.30.----
네가 아플때도 있구나.
삭신이 쑤신다니. ㅡㅡ
가만 보면 안그럴리도 없는데, 왜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했는지.
( ? 갑자기 무슨뜻인지 헷갈리네... )
아무래도 덩달아 따라 아픈거 같아.
열도 없고,
쑤시긴 원래 조금씩 쑤셨었고... ㅡㅡ
그러다 저번주부턴가? 기침이 나오기 시작하더라.
"에취~"도 아닌 "콜록~"도 아닌 "...!" ㅡㅡ;
덕분에 이게 제대로 먹힌 기침이구나 절절히 느낀다.
에거거...
폐렴아냐? ㅋㅋ
시험은 이제 내일이면 끝이지만...
레포트의 시작이군...
족히 내려와.
얼굴 함 다시보자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