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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얼중얼

종강이다

by 달빛나리는 2020. 12. 4.

술회(述懷) [술회/술훼]

  술회-하다

 

「명사」

 

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말함. 또는 그런 말.

 

-그의 술회를 통해서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.
-장모로부터 비로소 이와 같은 술회를 듣고 난 사위는 퍼뜩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.≪김정한, 수라도≫

 

....

 

야.호. 종.강.이.다.

두루마리 휴지를 풀다 두어 바퀴 남은 걸 예상하고 피치를 올리는데, 그만 똑! 끝나버린 느낌?

 

머리 자를 때가 많이 지났다. 확 길러서 묶고 다닐까 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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