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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얼중얼

by 달빛나리는 2020. 9. 27.

----2008.1.7.----

 

그래,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.
더 열심히 해야죠.
그래도, 내가 보는 별빛은 저기 저렇게 아직 날 바라봐 주니까
무릎 까인 것 쯤...
+++

명단에 익숙한 이름이 있네요.
끝까지 힘내세요!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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