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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(부석사) 石...

by 달빛나리는 2020. 9. 28.

---2002.4.30.----

 


음...
검은 고양이도 아직 다시 못읽은 것 같은데...
이렇게 아무내용도 없이 후기를 올리는건,
지금 독토 후기를 올리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!
그 원인이 "부담"에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했어요.
그래서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별 내용없이 올려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...^^;

독토 후기는 담음 독토 전까지 꼭!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.
그 내용이 비록 완벽하진 않더라도,
미숙하게나마 올려도...
다음에 더 첨가하고 보충하고 고치고 그래도 되니까...

^^;;

그런 의미에서
부석사 그 다음 내용도...
지금 생각해 놓은게 있지만...(아주 조금)
정리하는 대로, 시간 만드는대로...
후기 2탄 올리겠습니다.

이래도 된다는 거죠.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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