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2002.10.5.----
黑巳
노오란 뱀이
똬리를 푼다
하얗게 메마믄 혈흔을 남기고
제 뜻 인 양 .
----
덧붙임 : 이미 몇 달 전의 글인데... 가다듬지 못하고 방치(?) 해 둔...
'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(0) | 2020.09.28 |
---|---|
교수대 (0) | 2020.09.28 |
난해함 (0) | 2020.09.27 |
오늘, 8월 29일. (0) | 2020.09.27 |
국경의 밤 그 후... 타앙~ 너 죽었어 (0) | 2020.09.27 |